그동안 개인 이메일을 통해 고도원의 아침 편지를 받았었는데, 회사 이메일로 신청해서 매일 아침 업무 시작전 살펴볼 기회가 주어지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잠시나마 내 삶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오늘의 아침 편지도 생각할 거리를 하나 주는 것 같아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단지 먹고 살기위해 일하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지 않은 건 우리 모두의 소망이겠죠? 나름대로 일 속에서 성취감도 느끼고, 자기 발전의 계기가 되어야 할 테고..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난 무엇을 위해 여기 회사에 나와 책상에 앉아 있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밤새 비가 어떻게 내렸는지는 알수없지만 아직도 부슬부슬 내리는 비와 흐릿한 날씨. 상큼한 봄기운으로 생각하긴 좀 어려운 그런 아침입니다. 그나저나 오늘 회사 동료의 결혼식이 있는데, 야외에서 한다는데 걱정입니다.. 그 전에 그쳐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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