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윙크하는 채은이.. 윙크를 너무 너무 잘한답니다~~~
사과를 맛있게 먹고 있군요.. 채은이는 뭐든 잘 먹는답니다. 아빠보다 나아요~~~
[8월 22일]
더운 여름의 어느 날 밤.. 채은이가 철쭉들에게 물을 주고 있네요~~~
[8월 23일]
전주의 영광포도원에 포도를 주문했는데 그 다음날 바로 배달이 되어왔답니다. 이게 뭐냐고 물어보는 채은이..
엄마랑 포도 상자를 개봉하고 있답니다~~~~
포도를 들고 너무 좋아하는 채은이.. '채은아~ 너 엄마 뱃속에 있을때 이거 보내준 농장에 갔었단다~~~'
작은 포도 송이를 들고 너무 좋아합니다...
찡긋~~~ 아이셔~~~
청포도를 먹고는 이런 표정을 지어주네요~~
맛있게 먹는 채은이를 보니 너무 흐뭇합니다.. 이게 부모의 맘인가 봅니다..
오늘따라 찡그리는 표정이 많네요~~^^ 그러면서도 너무 잘 먹어요~~
한바탕 먹고 나더니 이번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놉니다..
[8월 24일]
월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녁에는 새로 개업한 씨앤팜이라고 하는 뷔페집을 찾았습니다. 새우 튀김을 맛나게 먹고 있는 채은이...
포즈가 예술입니다~~~
너무 기뻐하는 채은이..
뭐가 그리 즐겁니?
배가 부른지 이제는 식당 내부를 돌아다닙니다..
아내가 저에대한 마음이라며 후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8월 25일]
베란다에서 찰칵~!!
[8월 26일]
조숙희 선생님께서 선물해주셨던 흰 드레스를 입고 찰칵~!! 공주 같지 않나요?
일요일은 아빠, 엄마랑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아빠도 좋죠?' / '그럼~~ 너무 너무 좋지~~~ 아빤 무지 행복하단다..'
아빠와 베란다에서 놀다가 우산을 씌우고 그 위에 물을 뿌려주었더니 그 소리가 무서웠는지 울음을 터뜨리네요. '채은아~ 미안해~~~'
그래도 우산 가지고 잘 놉니다..
아빠랑 찰칵~!!
집이 너무 지저분하여 청소를 하는데 채은이가 열심히 도와주네요.. 매트를 말아서 쇼파위로 올리는데 자기도 들겠다며 달려듭니다..
점심 식사후에 드라이브 겸 근처 아주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꽤나 괜찮더군요.
미술관 입구에서... 로베르 꽁바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더군요..
1층은 사진 촬영 금지라... 2층 사진을 먼저 올립니다. 1층 화장실 앞에서 찍은 사진은 밑에 있습니다.
2층에는 커피숍과 전통찻집이 있습니다. 분위기 좋아요~~~
피아노 치고 싶다는 채은이..
엄마와 함께 창밖을 감상합니다..
따끈한 카푸치노.. 비와 너무 잘 어울려요..
커피숍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답니다.. 5시에 있을 작품 설명을 기다리며...
비가 살짝 그치고, 그 틈을 타서 야외로 나왔습니다. 2층에는 이런 멋진 곳도 있더군요.. 한옥의 모습과 정원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사진 찍고, 주변 감상하느라 채은이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채은이가 그만 옆의 잔디밭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나고야 말았습니다.
놀라서 울고 있는 채은이.. 하지만 비가 와서 흠뻑 젖은 잔디밭은 충격을 잘 완화시켜주었는지 다치지는 않았답니다. '채은아~ 괜찮니? 아빠,엄마가 미안해...'
1층으로 내려와 화장실에서 대충 씻고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그리고는 언제 넘어졌냐는 듯이 너무 밝게 잘 놀았답니다. 창문밖의 풍경을 신기해하며 쳐다보는 채은이..
오랫만에 애기대포(EF 200mm F2.8 L)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망원에는 아빠백통(EF 70-200mm F2.8L IS)을 사용했는데, 가벼움이 주는 신선함이 새로웠습니다. 다만 아빠를 사용하다 IS 가 없는 200mm 를 보자니 떨림을 어쩔수는 없더군요.. 하지만 정말 좋은 렌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우리 채은이 너무 이쁘죠? ^^
엄마랑 같은 포즈취하기.. 엄마 표정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
이 사진은 왠지 모델같다는 느낌이... 저만의 생각인가요?
다정한 두 모녀...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사하기~~~~
[8월 27일]
월요일 저녁, 식사 후에 설거지를 돕고 있는 채은이..
엄마를 너무 잘 돕고 있네요~~~ ^^ '채은아~ 재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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