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사진을 순서대로 올리려다 보니 자꾸 늦어지는 것 같아, 최근 사진을 먼저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도메인을 하나 새로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는 http://shinnara.kr/ 로 들어오셔도 됩니다~~
[2007년 3월 12일]
엄마랑 책보며 놀기..
[2007년 3월 13일]
봄은 봄인가 봅니다. 꽃들이 하나 둘 피고 있답니다.
제일 먼저 꽃을 피워준 철쭉들...
곤히 자는 모녀.. 사랑합니다~~
[2007년 3월 15일]
윙크~~^^
'V' ?
햇살 좋은 날...
얼굴에 뭘 그리 묻혔는지...^^
[2007년 3월 17일]
걸음마~
잘도 밀고 다닌답니다... 많이 컸죠?
새로운 패션~! 빨간 타이즈가 인상적이죠?
너무 귀여운 채은이...
[2007년 3월 18일, 마곡사를 다녀와서]
일요일을 맞이하여, 어디든지 가고 싶어 안달하는 저를 위해 아내와 채은이가 흔쾌히 따라 나서주었습니다.
목적지는 가까운 공주 마곡사.. 처음 가보는 길이지만 얼마전 구입한 내비게이션을 믿고 길을 나섰습니다.
한시간 남짓 걸려 마곡사 앞 주차장에 도착하여 차를 세우고 주변 구경을 하며 맑은 공기를 한껏 마셧습니다.
길가에는 산나물 등을 비롯하여 유명한 산이나 관광지 입구에는 의례 있을 법한 그런 물건을 파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들을 이끈 것은 다름아닌 군밤. 공주가 밤으로 유명한데다가 그 냄새가 무척이나 구수해서 그냥 지나칠 수 가 없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군밤을 먹고 있는 채은이.. 어찌나 잘 먹던지..
마곡사 관광 안내도 앞에서 찰칵~! 마곡사의 입장료는 성인 1인이 2000원입니다. 주차장에서 조금 올라가면 중간에 매표소가 있는데, 단체 손님이 있는지, 스님께서 나와계셨습니다. 따로 돈을 받지 않는 것 같기에 매표소를 그냥 통과했는데, 나중에 보니 일반 손님들은 다시 돈을 받더군요. 그리고 4시나 5시 정도 되면 안받습니다. 어쨌든 4000원 벌었습니다.
마곡사 가는 길에서... 제 뒷편으로 계곡물이 흐르는데 꽤 맑았습니다. 물에는 큼지막한 물고기들이 바글 바글...
등산로가 이뻐보여서 가서 포즈를 취해봤는데, 사진으로는 영~~ 이상하군요..^^
마곡사는 절내를 흐르는 계곡을 경계로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집니다. 사진의 뒤에 살짝 보이는 것이 그 계곡위에 있는 다리입니다. 다리 밑에는 정말 큰 잉어들이 떼지어 다닙니다.
오층석탑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 중입니다. 마곡사의 오층 석탑은 우리 나라의 일반적인 탑과는 모양이 조금 다릅니다. 상층부에 있는 금속으로 된 청동제의 보탑은 풍마동이라고 하여, 본래 인도탑의 모양이라고 합니다. 고려 말기에 중국 원나라의 영향을 받을 때에 라마교 양식을 본뜬 탑이나 불상이 만들어졌답니다 ( 내용 출처: 답사 여행의 길잡이 4 - 충남편, 한국문화유산답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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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 보전앞에서..
오랜만에 듣는 풍경소리는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었답니다.
대웅보전 앞에서..
마곡사 전경
[2007년 3월 19일]
오늘은 아기 나라 수업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오니 엄마와 선생님과 함께 채은이가 무척이나 재밌게 놀고 있길래 얼른 동영상을 찍어주었습니다. 몇시간 후에 채은이에게 그 동영상을 틀어주니 TV를 뚫어져라 보네요. 자신의 모습이라는것을 알고 있을까요? ^^
아래는 그 동영상입니다. 오래도록 디카를 안쓰다가 찍었더니 배터리가 방전되어 30초밖에 못찍었답니다.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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