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이가 벌써 태어난 지 192일이 되었습니다.
190일째 되던 날에는, 비록 아빠인 저만 들었지만, 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은 얼굴로 "아~ 빠~ "라고 불러주기까지 했답니다 ^^
그리고 192일째부터 드디어 3단계 분유를 먹게 되었답니다.
1단계, 2단계를 거처 벌써 3단계라니.. 아무 탈 없이 자라주는 채은이가 너무나도 고맙고 이쁘답니다.
주방에 걸려있는 포스트잇.. 각각의 포스트잇에는 이틀분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채은이가 언제 얼만큼의 분유를 먹었는지, 이유식과 과일은 어떻게 먹었는지. 소변과 대변 기저귀는 몇번 갈았는지.. 그리고 그날의 특별한 일들을 간단히 적어두고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서 보면 참 재밌을것 같습니다.
한가한 일요일 오전, 엄마 젖을 먹다 잠든 채은이를 쇼파에 잠깐 뉘여놓았을 때의 모습..
채은이의 긴 눈썹... 누굴 닮은 걸까....^^
잠자기전 목욕하고 있는 채은이.. 빨리 찍고 나올려고 하다보니 이쁜 표정을 못건졌네요^^
끝으로 오늘 아침 "맛대맛" 프로에서 김치찌개가 나오는 걸 보고 집사람이 끓여준 김치찌개.. 5.5 리터 정도되는 옹기로 된 뚝배기(?)에 한가득 끓였답니다.
오랫만에 정말 맛있는 김치 찌개였습니다. 내일, 어쩌면 모레까지 반찬 걱정이 없을 듯 합니다~~~^^
글 검색 결과 - 김치찌개 (총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