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일]

1/100sec | F2 | 50mm | ISO-800
일요일 오후, 채은이가 주방에 누워서 젖병을 혼자 들고 먹고 있답니다.

1/60sec | F1.8 | 50mm | ISO-800
뭐를 그리 보니?

1/60sec | F1.8 | 50mm | ISO-800
^^

1/60sec | F2 | 50mm | ISO-800
잡지 모델처럼 찍어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재밌게 놀고 시간이 늦어 잘려고 하는데 갑자기 채은이가 열이 나기 시작해서 옷을 벗기기도 하고 목욕을 시키기도 하고 하는 등 열을 내리려고 했는데 결국 39도가 넘어서길래 자정근처에 을지대 병원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5시까지 있다 왔는데 병원에서 한거라고는 물로 닦아주고, 소변 검사한 것뿐이네요. 오늘(4월 3일) 소아과에 갔다왔는데 열감기에 목에 염증이 있어서 열이 많이 나는 것 같다고.. 그래서 그동안은 처방안하던 항생제를 투여하기 시작했답니다..
[4월 2일]
4월 2일은 아내가 다니는 학교가 개교기념일인 관계로 집에서 있을 수 있어서 채은이도 집에서 하루를 보냈답니다.

1/500sec | F2.8 | 50mm | ISO-800
전화기를 좋아하는 채은이.. 전화기를 가지고 노는 채은이의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1/400sec | F2.8 | 50mm | ISO-800

1/160sec | F2.8 | 50mm | ISO-800

1/200sec | F2.8 | 50mm | ISO-800
어쩜 이리 이쁜 표정을 지을까요?

1/200sec | F2.8 | 50mm | ISO-800
쿠션에 기대어서..

1/320sec | F2.8 | 50mm | ISO-800

1/200sec | F2.8 | 50mm | ISO-800
아파트 광고 팜플렛을 보고 있는 채은이.. 꼭 CF를 보는 것 같아요..

1/250sec | F2.8 | 50mm | ISO-800

1/1600sec | F2.8 | 50mm | ISO-800

1/400sec | F2.8 | 50mm | ISO-800
유리창에 기대어 밖에 있는 화분을 가리키며 중얼 중얼.. 요즘 말이 참 많아졌답니다. 곧 말이 통할것 같은 예감이...

1/2000sec | F2.8 | 50mm | ISO-800
채은이는 철쭉들하고 인사하고 노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아침, 저녁이면 저와 함께 베란다로 가서 철쭉들에게 인사하고 손가락으로 만져보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바닥에 내려져 있는 화분은 요즘 상태가 별로 안좋은 화분들이랍니다. 영양분이 부족한지, 아님 전에 약을 줄때 너무 독하게 주었는 지 색이 바래거나 시들해진 것들입니다. 얼른 파릇파릇해져야 할텐데..

1/250sec | F2.8 | 50mm | ISO-800
혼자서도 잘 먹어요~~

1/125sec | F1.4 | 50mm | ISO-800
퇴근한 아빠와 함께.. 아직도 열이 나길래 옷을 벗기고 베란다로 나왔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화분이 골든레몬타임이라는 허브인데, 향이 무척 좋습니다. 채은이가 손으로 만져보고 냄새 맡는 시늉을 하고는 저렇게 수줍은듯한 포즈를 취하네요...

1/125sec | F1.4 | 50mm | ISO-800
엄마가 머리를 깍아주었는데, 채은이가 움직이는 바람에 아주 아주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지니게 되었답니다.
[4월 3일]

1/2000sec | F1.8 | 50mm | ISO-100

1/800sec | F2.8 | 50mm | ISO-100
베란다에 핀 꽃들중에서.. 위의 사진은 바이올렛, 아래 사진은 철쭉입니다..

1/25sec | F1.6 | 50mm | ISO-800
이사 오기 전, 반석동 집 유리창에 붙여 두었던 숫자와 한글 카드를 꺼내어 채은이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예전에 보던 것이라서 그런지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1/320sec | F1.6 | 50mm | ISO-800
아빠 품에 안겨서~~

1/100sec | F1.6 | 50mm | ISO-800
오늘 채은이는 이렇게 아빠 품에 안기다 잠이 들었답니다.. 채은아~ 좋은 꿈꾸고 내일 보자~~ 아침에 또 같이 놀자~~~ 사랑한다~~